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죄송합니다.
dotori
2014.01.06 19:26
햇수로는 3년, 기간으로는 1년 조금 넘은 것 같네요.
제 입장에서는 블로그 운영하는 것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 아닌 걸 알면서도
숨쉴 수 있는 제 공간이 필요해서 시작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해왔습니다.
블로그를 아예 닫을 수는 없지만
이제는 정말 이것도 사치인 것 같아 더 이상의 포스팅은 없을 것 같습니다.
'도토리'를 잠시 내려놓고 원하던 걸 제대로 이루고 나면 다시 돌아오겠습니다.
2014년 열심히 운영해보겠다는 약속을 못 지키게 되어 죄송합니다.
찾아와 주시고 힘 주셨던 팬분들 감사합니다.
- 이웃집도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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